저금리 대환 대출, 개인신용대출도 사업자금 확인되면 대환가능!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정상경영을 하고 있는 차주의 금리 7% 이상인 사업자대출을 개인사업자 5000만원, 법인은 1억원까지 5.5% (보증료 제외)이하 저금리 대출로 대환해 주는 정책 사업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해서 진행되는 이번 정책은 자영업자·소상공인 특성상 개인신용대출도 사업자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여 기존의 사업자대출에만 적용되던 저금리 대환 정책을 개인신용대출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적용하며, 개인신용대출이 사업 목적의 자금이라는 점을 관련 서류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면, 개인신용대출일지라도 사업자금으로 사용된 금액에 대해서는 저금리 대환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